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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 타포차우 산 Mt. Tapochua

    사이판의 360도 전망대, 타포차우 산

    해발 474미터로 사이판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주인이 네 번이나 바뀐 사이판의 역사를 토로하듯, 더 이상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하는 예수상이 서 있습니다. 그 옆에는부활절 행사 때 쓰이는 십자가도 있습니다. 타포차우 산 정상의 묘미는 섬의 360도 전경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섬의 서쪽 건물, 건물이 밀집된 가라판과 그 앞에 떠 있는 마나가하 섬, 태평양의 파도가 밀려오는 동해안, 남부의 수수페 호수 등 섬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습니다. 섬의 남부 너머로는 티니안 섬이 보입니다.

  • 마나가하 섬 Managaha Island

    사이판의 진주, 마나가하 섬

    가라판에서 2.5킬로미터 떨어진 마나가하 섬은 부드러운 백사장과 바닥이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 새파란 하늘, 3박자를모두 갖춘 사이판 최고의 명소입니다. 그림 같은 풍경과 더불어 스노클링, 체험다이빙, 패러세일링, 바나나보트, 비치 발리볼 등 온갖 해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파라솔과 선베드 등을 대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식사와 바베큐 뷔페 등도 이용 가능합니다.마나가하 섬은 무인도로 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섬 방문객에게는 환경세 5달러를 부과합니다. 마나가하섬은 장기 임대 관리하고있는 일본 여행사 타시투어(Tasi Tour)에서 운영하며 정기 선박편 “노란 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 마이크로 비치 Micro Beach

    모두가 사랑하는 해변, 마이크로 비치

    마나가하 섬을 마주하고 있는 마이크로비치는 사이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변 중 하나입니다.하얏트 리젠시 사이판에서 그랜드브리오 리조트까지 약 1킬로미터에 이르는 이 비치는 시시각각 색이 달라지는 바다너머 마나가하 섬을볼 수 있어 특히 아름답습니다. 비치 곳곳에 위치한 작은 스포츠 클럽에서는 다이빙, 스노클링, 윈드서핑, 제트스키 등의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해질녘이면 석양과 함께 하늘과 바다가 오묘한 빛깔로 물들어 황홀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 버드 아일랜드 Bard Island

    태평양 작은 섬 버드 아일랜드

    섬의 북동부, 태평양을 향해 웅크리고 있는 작은 섬입니다. 석회암으로 형성된 섬의 작은 구멍 마다 새들이 살고 있기도 하지만, 섬 주변으로 치는 파도가 마치 새가 날갯짓을 하는 것 같은 모양이어서 버드 아일랜드로 불립니다. 육지를 향해 웅크리고 있는 거북 모양을 하고 있어서 거북을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는 원주민들은 ‘거북 바위’라고 부릅니다. 전망대 위에 서면 왼쪽의 완만한 구릉과 그 앞의 깨끗한 비치, 그리고 버드 아일랜드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버드 아일랜드 앞쪽의 바다로 멀리 나가면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 닿습니다.

  • 만세 절벽 Banzai Cliff

    전쟁의 기억1. 만세 절벽

    사이판 최북단에 있는 80미터 높이의 깎아지른 절벽입니다. 1944년 미군이 사이판에 들어오면서,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일본 군인 및 일반인들이 천황 만세를 외치며 뛰어내린 곳입니다. 쳐다만 봐도 무서운 깊고 짙푸른 바다를 보노라면 사람들이 이곳으로 뛰어내릴 수밖에 없게 만든 전쟁의 광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작은 돔류들이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 자살절벽 Suicide Sliff

    전쟁의 기억2. 자살절벽

    만세 절벽 뒤쪽으로 병풍처럼 펼쳐진 마파산 산정의 서쪽 절벽입니다. 만세 절벽으로 일반 군인들이 뛰어 내리는 동안 군 장교들이 이곳에서 뛰어 내렸다고 합니다. 정상은 평화기념공원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절벽에서 내려가는 길, 마나가하 섬과 함께 눈앞에 펼쳐지는 섬의 서쪽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 한국인 위령비 Korean Peace Memorial

    타국에서 희생된 선조들의 넋을 위로하는, 한국인 위령비

    2차 세계대전 당시 강제 노역 등을 위해 징용당하여 사이판에서 희생된 한국인들의 영혼을 추모하기 위해 1979년 건립하였습니다. 위령탑 상단에 있는 독수리는 그 방향이 한국을 향하고 있어, 조상들의 넋을 고국으로 모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그로토 Grotto

    환상적인 물빛, 그로토

    사이판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전 세계의 다이버들이 꼭 한번 가 보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지기 쉬운 117개의 계단을 내려가면 작은 동굴이 나옵니다. 동굴 사이로 엿보이는 푸른 물빛만 보아도 왜 이곳이 그렇게사랑 받는지 알 만합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운 물빛이 동굴 안을 신비롭게 채우고 있습니다. 물 속으로 들어가면 세 개의 터널이 있는데, 그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면 그야말로 환상적인 물빛을 볼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도 가능합니다.

  • 제프리스 비치 Jeffrey's Beach

    다양한 형상의 바위들, 제프리스 비치

    섬 동해안에 위치한 좁은 해변입니다. 울퉁불퉁한 정글 같은 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 양쪽이 절벽으로 둘러싸인 좁은 해변입니다. 왼쪽 절벽은 남자의 옆 얼굴, 오른쪽 절벽은 할머니의 옆 얼굴처럼 생겼습니다. 돌멩이 해변인데다 물살이 거칠어서 물에 들어가기는 힘들지만악어 바위, 고릴라 바위, 초가집 바위 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제2차 세계대전 때 미 해군사령관이었던 제프리 해링턴 장군이 승전보를 울린 곳이어서 제프리스 비치라고 부릅니다.

  • 스트리트 마켓 Street Market

    맛있는 로컬 푸드와 음악이 함께하는, 스트리트 마켓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무렵, 해안가에 위치한 가라판 시내 인근 공터에 수많은 간이 매장들이 들어선 거대한 푸트코트!!각종 꼬치와 딤섬, 즉석에서 구운 구이, 신선한 열대 과일 음료까지 저렴한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코코넛 가루와 설탕, 코코넛 밀크 등을넣어 반죽한 뒤 바나나 잎사귀에 싸서 구운 아피기기(Apogogo)같은 사이판의 명물도 맛볼 수 있습니다. 해안가에 자리잡고 앉아 음악을 즐기며 식사하는 사람들과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어우러져 마치 축제 분위기입니다.

  •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American Memorial Park

    도심 속 공원,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

    가리판 중심부 북서쪽에 위치하며, 제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조성한 아담한 공원입니다.녹음이 우거진 데다 마이크로 비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선선해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각종 이벤트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공원 한쪽에는 전쟁 중 사망한 미군과 사이판 민간인 희생자를 위한 위령비가 세워져있습니다. 당시 상황을 좀 더 알고 싶다면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해 간소하게나마 전시해놓은 방문자 센터를 방문해보세요.

  • 성모마리아 상 Our Lady of Lourdes Shrine

    2차대전의 폭격도 피해간 신성한 장소, 성모마리아 상

    섬 전체가 폭격을 당한 제2차 세계대전 때에도 무사했던 곳으로 사이판 주민의 90%를 차지하는 가톨릭 신자들이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장소입니다. 보리수 나무 아래의 작은 성수가 나오는 펌프가 있습니다. 사이판에서 가장 깨끗한 물 세가지가 야자수, 바닷물, 이곳의 성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물 맛이 끝내주며 성모 마리아 상의 왼쪽에 위치한 동굴은 제2차 세계대전시 일본군의 야전병원으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 포비든 아일랜드 Forbidden lsland

    묘한 기운이 느껴지는 포비든 아일랜드

    사이판 남동부 라오라오 베이 동쪽에 자리한 포비든 아일랜드는 이름 그대로 ‘금지된 섬’입니다.새와 바다거북, 소라게 등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인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돼 평소에는 출입을 금지하며, 부정기적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합니다.그 대신 비포장도로를 달려 전망대에서 섬을 내려다보거나 카그만(Kagman) 마을 외곽에서 출발해 1시간여의 트레킹을 할 수있습니다.초록과 파랑이 섞인 바다빛과 둥글게 감싸 안은 해안선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 오브잔 비치 Obyan Beach

    장어를 만날 수 있는 다이빙 포인트

    사이판 남단에 위치한 넓은 해변입니다. 탁 트인 시야와 산호가 깎여 만들어진 예쁜 별 모양 모래를 볼 수 있으며, 멀리 티니안 섬이 보이는전망도 좋습니다. 이곳이 유명한 또 하나의 이유는 사이판 최고의 비치 다이빙 포인트라는 점! 바다를 향해 걸어 들어가면 하얀 모래밭 위로 머리를 내민 길쭉한 장어들이 만들어내는 기묘한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형형색색의 꽃산호와 리프 피시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 래더 비치 Ladder Beach

    자연 동굴 속에서 즐기는 휴식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기괴한 절단면을 내보이는 절벽 사이로 펼쳐지는 히든 비치가 나타납니다. 절벽 위에도, 그리고 비치 위에도 초록색 식물이 자라고 있어 더욱 독특합니다. 절벽 아래가 파여 자연 동굴이 만들어 졌는데, 그 안에매트를 깔고 있으면 햇빛을 피할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이곳 역시 별 모양의 산호 모래 해변이며 조개 껍질도 많이 있습니다.현지인들은 사람이 많이 오지 않는 이곳의 동굴 안에서 야외 바비큐를 즐기기도 합니다.

  • 마운트 카멜 성당 Mount Carmel Church

    사이판 최대의 성당

    1949년 건립한 이 성당은 태평양 전쟁 중 파괴된 섬을 재건하고자 하는 의자가 담겨져 있습니다.천주교 공동 묘지와 십자가 사이에 일본 통치 시대의 흔적인 신사 등롱과 문이 남아 있어 북마리아나 제도의 역사를 보여줍니다.마운트 카멜 성당은 1984년 로마 교황의 명을 받아 마리아나 자치령의 가톨릭 교구를 충괄하는 대성당으로 승격되었습니다.

  • 토요새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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